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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인도를 ‘노상 배변 없는 나라(Open Defecation Free)’로 만들겠다는 목표
작성자 김동수 작성일 2019-01-27
첨부파일 : 20_1.jpg 201_1.jpg




화장실이 없다고 그렇게 화가 난 거야?”(남편)

 

화장실도 없는 집인 줄 알았다면 결혼하지 않았을 거예요!!”(아내)

이 부부, 위기입니다.

새로운 생활을 꿈꾸며 시골 마을 청년과 결혼한 여자, 이럴 수가, 신혼 집에 화장실이 없단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거죠. 이 집안 여자들은 동이 트기 전인 새벽 4시 반, 단체로 인근 벌판에 볼일을 보러 갑니다. 참다 못한 여자는 화장실을 지어주지 않으면 가출하겠다선언하고 집안은 발칵 뒤집히죠. 2017년 인도에서 제작돼 30억 루피(473억 원)의 수익을 올리며 히트한 영화 토일렛: 러브 스토리(Toilet : Love story)’입니다.

21세기에 이 무슨 황당 스토리인가 싶지만,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몇 년 전 인도에서 화장실 때문에 이혼한 부부의 사연이죠.

이 부부만의 갈등은 아닙니다.

4년 전만 해도 인도 13억 인구 중 절반 가량인 약 6억 명(이 중 시골 거주자 약 55000)이 화장실 없는 집에 살고 있었다고 하니까요.

급한 일은 동네 들판이나 후미진 골목, 강가나 해변에서 해결하는 게 상식이었죠.

이랬던 인도가 달라지고 있습니다.

201410월 나렌드라 모디 총리가 인도 전역에 화장실 1110만 개를 짓겠다고 선언하면서 시작한 클린 인디아(Clean India)’ 캠페인 덕분인데요. 최근 닛케이아시안리뷰(이하 닛케이) 보도에 따르면, 캠페인이 시작된 지 4년 반 만에 인도 전역에 무려 9000만 개의 화장실이 새로 지어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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